오늘은 조선의 건국과 유교 정치의 발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의 건국 과정을 파악하고 유교 정치와 민본 정치를 알아보는 조선의 건국과 유교 정치의 발전을 확인하보겠습니다.
조선의 건국 과정
조선의 건국과 유교 정치의 발전에서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고려의 신진 사대부의 부화가 이루었졌습니다. 이색과 정몽주를 중심으로 온건파는 고려왕조내에서의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였습니다. 정도전과 조준을 중심으로 급진파는 고려왕조를 부정하는 역성혁명을 주장하였습니다. 정도전의 정치사상은 훌륭한 재상을 선택하여 재상에게 정치의 실권을 부여하여 위로는 임금을 받들어 올바르게 인도하고 아래로는 백관을 통괄하고 만민을 다스리는 중책을 부여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 급진 개혁파와 셍계의 세력이 연결되었습니다.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장악하고 신진 사대부의 경제기반을 마련하는 과전법을 실시하였습니다. 온건 개혁파를 제거하고 나서 1392년 조선을 건국하였습니다.
유교 정치의 발전
조선의 건국과 유교 정치의 발전에서 유교 정치의 발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392년부터 1398년까지 태조는 국호를 조선으로 선포하였습니다. 1394년에 한양으로 천도하고 궁궐 종묘 사직 관아등을 건립하였습니다. 정도전은 민본적 통치 규범을 마련하고 재상 중심정치운영을 강조하였습니다. 조선 경국전과 경제문감, 불씨잡변을 저술하였습니다. 1393년에는 의흥삼군부를 설치해서 도평의사사에 집중되었던군사권을 분리하였습니다. 1400년부터 1418년까지 태종은 6조 직계제를 실시해서 의정부의 권한을 축소하였습니다. 사병혁파하고 문하부를 통합해서 국정을 총괄하였습니다. 대신들을 견제하기 위해 사간원을 독립시켰습니다. 양전사업과 호패법을 실시하고 1402년에는 신문고를 설치하였습니다. 태종은 사원을 정리하고 서얼금고법을 제정하였습니다. 속현을 폐지하고 모든 군과 현에 지방관을 파견하는 8오도제를 확립하였습니다. 1418년부터 1450년에 세종은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추구하는 의정부 서사제를 실시하였습니다. 학문연구기관과 경연을 담당하는 집현전을 설치하였습니다. 4부 학당제를 확립해서 삼강행실도, 효행록등 윤리서적편찬하고 보급하였습니다. 세종은 태형을 폐지하고 금부삼복법을 제정하였습니다. 천민, 양수척, 재인을 법적 양인으로 승격시키고 백정이란 명칭을 부여하였습니다. 1455년부터 1468년까지 세조는 계유정난을을 통해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6조진계제를 실시하고 구사제도를 개편하였습니다. 1456년에는 집현전과 경연을 폐지하였습니다. 1467년에 이시애의 난으로 유향소를 폐지하고 국왕이 정상적인 국정수행이 힘들 때 임시로 재상들이 국정을 의논하는 제도인원상제도를 실시하였습니다. 1469년부터 1494현까지 성종은 경연을 활성화하는 홍문관을 설치하였습니다. 경국대전을 완성하고 사림을 등용하였습니다. 성종은 유향소를 부활시키고 사창제를 폐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조선의 건국과 유교 정치의 발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조선의 건국과 유교 정치의 발전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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